Tuesday, April 21, 2015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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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앙로
Wednesday, April 15, 2015
Monday, April 13, 2015
구글에 숨겨진(?) 미니게임(mini game)
저는 평소에 검색엔진으로 주로 구글(google)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인기있는 포털사이트의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등도 종종 이용하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필요한 정보검색에 있어서는 구글(google)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져서입니다.
오늘도 역시 점심시간에 메일(아;; 메일 또한 개인적으로 G-mail을 선호합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냥 G-mail이 편해서입니다.^^)을 확인하기 위해서 구글에 접속했습니다. 평소에 구글의 로고(logo)가 아닌 다른 이미지가 가운데에 떡~! 하니 '여긴 내 자리임!(?)' 이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구글(google)에서는 메인에 자사의 로고(logo)를 재미있고 의미있는 이미지화하여 만들어 놓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과 함께 이미지에 대한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참고로 구글(google)의 메인화면에서 메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계된 설명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웬걸 설명이 나오지 않고 화면이 이미지가 변합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구글(google) 덕분에 따분하고 답답한 회사에서 잠깐의 휴식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해당 미니게임(mini game)의 엔딩(ending)은?
저는 여러분께서 게임(game) 종료 후 엔딩(ending)을 만끽할 수 있는 자유를 뺏지 않겠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인기있는 포털사이트의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등도 종종 이용하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필요한 정보검색에 있어서는 구글(google)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져서입니다.
오늘도 역시 점심시간에 메일(아;; 메일 또한 개인적으로 G-mail을 선호합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냥 G-mail이 편해서입니다.^^)을 확인하기 위해서 구글에 접속했습니다. 평소에 구글의 로고(logo)가 아닌 다른 이미지가 가운데에 떡~! 하니 '여긴 내 자리임!(?)' 이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 2015. 4. 14 구글(google)의 메인화면 >
그런데 웬걸 설명이 나오지 않고 화면이 이미지가 변합니다.
< 2015. 4. 14 구글(google)의 메인화면 >
마치 예전 구형 PC에서 혹은 TV에서 연결해서 즐기던 게임보이(gameboy)에서나 즐겼을 법한, 또는 패키지 게임에 속해있는 미니게임에서나 눈에 띄일만한 어드벤쳐 게임과 흡사한 지도 입니다. 약간 의아하면서두 호기심이 생겨 그냥 지켜 보았습니다.
< 2015. 4. 14 구글(google)의 메인화면 >
역시나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어렸을 적부터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으며, 한 때는 거의 게임중독에 비슷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구글(google)에서 준비한 자그마한 이벤트(event)가 매우 흥미롭고, 또 즐거웠습니다.
해당게임은 Pony Express 라는 미니 게임(mini game) 입니다. 아마도 말을 타고있는 사람이 Pony 인 것 같습니다.
게임 방법은 미니 게임(mini game)답게 매우 쉽습니다. 키보드의 방향키로 위, 아래로 조작하여 장애물을 피하여 편지를 열심히 모으면 됩니다. ^^
개인적으로 구글(google)이라는 회사가 참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몸 담아 근무해보지 않았고, 그럴 기회도 없었지만, 다양한 정보와 매체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껴본 구글(google)이라는 회사가 갖고있는 신념(?이라고 해야할까요?)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책임만을 강요하고 자유는 커녕 개인의 사생활도 반납해야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는 구글(google)이라는 회사를 동경하는 것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그러한 회사의 분위기가 가능하게 만든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역시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들의 자유로운 사고가 지금의 구글(google)을 만든 것 이겠죠?
어찌되었든 오늘 구글(google) 덕분에 따분하고 답답한 회사에서 잠깐의 휴식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해당 미니게임(mini game)의 엔딩(ending)은?
저는 여러분께서 게임(game) 종료 후 엔딩(ending)을 만끽할 수 있는 자유를 뺏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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